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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강원도·경북 일부에 강풍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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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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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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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일부 지역 대설주의보 12시30분에 해제

기상청은 27일 낮 12시30분을 기해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방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강원 강릉·동해·태백·삼척·속초·고성·양양·평창·정선·홍천·인제 등이다. 경북은 문경·예천·영주·영덕·울진·포항·경주 등이다. 흑산도와 홍도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들 지역에는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강원산지, 동해안, 서해안은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하루종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40분 강릉, 평창, 홍천 등 일부 강원도 산간에 발효했던 대설주의보를 낮 12시30분을 기해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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