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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 유효등급 BBB0로 상향

더벨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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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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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한신정평가, 수익창출능력 개선…투자부담 대응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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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29일(08:2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림자동차공업의 유효 신용등급이 3년만에 BBB0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창출능력 개선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서다.

한신정평가는 29일 대림자동차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B-에서 BBB0로 조정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달았다. 한국기업평가에 이어 한신정평가까지 조정에 나서면서 유효 신용등급도 한 단계 올랐다.

대림자동차공업은 이륜차 전문 생산업체로 대림산업 (85,100원 상승2300 2.8%)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최근 이륜차 매출이 정체되는 반면 자동차부품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9월 누적기준 자동차부품 매출비중은 47.5%다.

국내 이륜차시장 규모는 경기 부진과 중고차 수요 증가로 축소됐다. 중국산 저배기량 이륜차 수입이 급증해 국내 업체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대림자동차공업은 지난해 생산능력·인원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올 들어 영업채산성이 개선됐다. 일부 제품에 대해 단가인상을 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

불안정한 현금흐름과 투자부담으로 차입금은 증가추세다. 올 3분기 말 기준 총차입금은 892억원이다. 기간구조도 단기위주다. 다만 대부분 차입금에 담보가 제공돼 있어 상환압력이 크지 않다.

국내 신용평가사는 대외신인도와 그룹의 지원 가능성을 고려하면 재무적 융통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또 영업상 현금창출능력이 향상돼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자금소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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