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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中 면세혜택 소멸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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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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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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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9일 자동차산업에 대해 "중국 정부가 외자계 기업에 제공했던 면세 혜택을 축소하는 것과 관련 현대기아차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현대차 (231,000원 상승4000 1.8%), 기아차 (83,000원 상승1400 1.7%)에 대한 목표가를 각각 25만원, 6만5000원으로 제시하고 매수추천했다.

중국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외자기업에 제공했던 마지막 세제혜택을 철폐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도시유지건설세와 교육세에 대한 면세 혜택이 소멸될 예정이다. 도시건설유지세는 부가가치세·소비세·법인세의 5~7%, 교육세는 3% 정도 과세된다.

자동차의 경우 기준이 되는 부가가치세·소비세·법인세가 차 값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2% 선이다. 면세 혜택 폐지로 자동차 가격은 1.8~2.2% 정도 인상 부담이 생긴다.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판매가격 인상으로 현대기아차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그러나 총수요 증가세와 고연비 친환경 차량에 대한 지원이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기아차는 소형차 라인업 판매 호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내년 이후 YF소나타 K5 와같은 중형 세단을 추가 투입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소비 촉진 정책 완화와 구매 혜택 등에 따른 수혜 요인은 지속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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