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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등 수시 2차 논술 "대체로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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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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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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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 2차 논술고사는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청솔 오종운 평가이사는 지난 27일과 28일 치러진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의 논술고사가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수시 1차 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29일 밝혔다.

고려대는 27일 오전 실시된 인문계 논술에서 '혼성'에 대한 사회문화 관련 문제와 수리적 사고 관련 문제 등 4문제를 출제했다. 오후 인문계 논술에는 '예측'에 대한 요약·비교·분석 문제와 수리형 논술 문제가 출제됐다. 28일 치러진 자연계 논술은 수리·과학논술 문제로 무난한 수준이었다는 평이다.

오 이사는 "고려대는 인문계 시험에서 수리형 논술이 까다로운 편이었던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한국외대는 27일 '힘'에 대한 주제로 제시문 분석 및 조선 건국에 대한 자료 분석 문제를 출제했다. 제시문에는 간단한 한자가 섞여 나오기도 했다.

서강대는 인문계 논술에서 사회명목론, 사회실재론, 공식적 규범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예년보다 쉽게 출제했고, 자연계 논술 역시 수열과 극한, 삼각함수 등 어렵지 않은 수리형 논술을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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