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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유치, 김황식·정몽준·박지성·박태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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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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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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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2022년 월드컵 막판 유치전에 나선다. 김 총리는 다음달 1~2일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리는 유치 후보국 최종 설명회에 참석한다고 총리실이 29일 밝혔다.

한국은 다음달 1일 오후 11시(한국시각)부터 30분 동안 유치 설명회(프레젠테이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정몽준 FIFA부회장, 이홍구 전 총리, 한승주 월드컵유치위원장, 축구 국가대표팀 박지성 선수와 함께 발표자로 나선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영어 연설을 통해 2022 월드컵이 유치될 경우 한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강조할 계획이다.

당초 정부는 한국의 강력한 유치 의사 및 당위성을 표명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해 왔지만,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태 발생으로 급박한 안보 상황을 감안해 김 총리가 이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황우여 국회국제경기특위원장,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진동섭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 등이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또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수영 3관왕을 달성한 박태환 선수와 유럽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도 현지 유치 홍보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다음달 2일 월드컵 개최국 선정 결과 발표를 지켜본 후 3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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