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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아이비캐피탈, 300억 日부품社 인수펀드 결성

더벨
  • 오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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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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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품사 투자하는 국내기업 지원

더벨|이 기사는 11월25일(17:34)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이하 나우아이비)이 총 300억원 규모로 일본 부품기업 인수합병(M&A) 펀드를 결성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모태2차조합' 중진계정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나우아이비는 최근 '나우 일본테크놀로지투자펀드1호' 결성을 완료했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이승원 나우아이비 대표가 직접 담당했다.

이 펀드의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모태펀드와 정책금융공사가 각각 150억원, 50억원 씩을 출자했다. 나머지 자금(100억원)은 무한책임투자자(GP)인 나우아이비와 매칭 유한책임투자자(LP)인 동양생명, 삼양식품, 밀양상호저축은행 등이 출자했다.

'나우 일본테크놀로지투자펀드1호'의 만기는 2017년 11월이다. 결성일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인 2014년까지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나우아이비는 투자 건당 약 50억~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대부분 대상기업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등을 매입하는데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투자대상 기업은 △일본 부품소재 기업을 M&A 하려는 국내 중소기업 △일본 부품소재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기 위해 지분투자를 검토하는 국내 중소기업 등이다. 기업인수 자금, 지분투자 자금, 벤처투자 자금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이승원 나우아이비 대표는 "최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기업들이 후계자 부재 문제로 M&A 시장에 매물로 나오고 있고, 일본 주식시장 및 기업공개(IPO) 시장의 침체로 인해 저평가 기업이 속출해 투자할 만한 기업 풀(Pool)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투자기업을 물색하고 있으며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집행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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