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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샴푸용기에 숨겨 국내 반입·유통한 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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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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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9일 미국에서 대마초를 들여와 유통시킨 재미동포 A씨(25) 등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씨 등으로부터 대마초를 구입해 흡연한 유학생 B씨(28)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 대마초 구입자금 1000여만원을 모금해 미국 LA로 출국한 뒤 대마초를 구입, 국내로 반입하는 등 올해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760g을 몰래 들여와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미국 교포 및 LA지역 유학생들로 대마초를 샴푸용기 등에 숨겨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탄절 등 연말파티를 위해 해외에서 마약류를 들여오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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