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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없이 화분 관리... 기능성 흙 프렌딩 출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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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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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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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없이 화분 관리... 기능성 흙 프렌딩 출시 '눈길'
"각 가정에서 화분에 난이나 화초 등을 키울 때 물받이가 넘칠까 걱정되셨죠?"

물받이 없이 화분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면서 영양성분이 뛰어난 기능성 상토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농축바이오충남동물자원센터 육성 기업인 ㈜그린피스는 천연규산질의 광물질과 코코피트(야자나무 섬유질) 성분을 배합한 기능성 상토 '프렌딩'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자색미분발 형태의 이 상토는 25종의 바실루스속 천연 유용미생물과 게르마늄, 셀레늄, 산화규소 등 13종의 희귀 광물질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다 탁월한 수분 흡수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이 상토를 이용, 화분에 식물을 재배할 경우 물받이가 없어도 되는데다 생장촉진은 물론 상토가 지닌 유용한 성분까지도 식물에까지 전해져 각 가정에서 화분 등을 이용, 상추 등의 유기농 야채도 직접 재배할 수 있다.

또 냄새가 없는 약칼라리성(ph 7.2-7.8)을 띠고 있는데다 흡착력이 뛰어난 다공성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중금속 흡착은 물론 독성제거, 세균퇴치,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해 곰팡이나 벌레 발생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자랑이다.

특히 이 상토의 주요 성분인 천연규산질은 생리활성물질, 천연미생물의 작용에 따른 획기적인 면역증가 효과도 지니고 있어 추후 천연항생제 대체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상토는 화분 뿐 만 아니라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지에서도 광범위하게, 기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판로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된 다" 며 "앞으로 무점포 대리점 등을 개설,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 042-536-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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