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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추락'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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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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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0)가 결국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아사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2011 ISU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 프리스케이팅에서 97.92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0.10점으로 7위에 그쳤던 아사다는 총 148.02점을 기록, 5위로 대회를 끝냈다.

지난 달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 'NHK 트로피'에서 133.40점으로 8위에 머물렀던 아사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설 수 없게 됐다.

6차 대회까지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한 선수는 최대 2개 대회까지 출전할 수 있다. 2개 대회 성적을 합산, 상위 6명에게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준다.

아사다는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 합산 성적에서 18위를 기록,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이 물건너갔다.

시니어 데뷔 첫 해인 2005~2006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했던 아사다는 2006~2007시즌, 2007~2008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김연아에게 밀려 2위에 올랐다.

2008~2009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은 아사다였다. 그러나 아사다는 2009~2010시즌에는 1차 대회에서 2위, 2차 대회에서 5위에 그쳐 파이널에 나서지 못했다.

아사다는 올 시즌에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 체면을 구겼다.

6차 대회에서는 키이라 코르피(22. 핀란드)가 169.74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1.39점으로 1위였던 코르피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08.35점으로 2위였으나 선두를 빼앗기지 않고 무난히 우승을 맛봤다.

미라이 나가수(17. 미국)가 167.79점(쇼트프로그램 58.72점, 프리스케이팅 109.07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6차 대회가 끝나며 올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명단이 사실상 확정됐다.

3차 대회와 5차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안도 미키(23. 일본)가 전체 1위로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았다.

또 다른 일본 선수 무라카미 가나코(16)와 스즈키 아키코(25)도 나란히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1차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무라카미는 4차 대회에서 우승해 파이널 진출권을 가져갔고, 스즈키는 3차, 5차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알리사 시즈니(23. 미국)와 캐롤리나 코스트너(23. 이탈리아), 레이첼 플랫(17. 미국)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연기를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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