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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日서 투자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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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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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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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츠 등 3개사와 345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도 대표단은 최근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의 투자증가로 일본 기업의 한국 투자기회가 활발해지는 추세에 따라 일본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이차전지 분리막, TFT-LCD용 편광필름, 전자파 차폐 및 흡수체 자성재료 등을 제조하는 첨단기업 3개사와 345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업은 전세계에서 일본만 갖고 있는 고유기술이 한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향후 첨단기술 도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기업의 연이은 경기도 투자는 경기도가 일본기업의 투자적지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한국고객사와의 협력강화로 한·일 양국기업의 상생을 가져올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대표단은 투자활동 이외에도 자매결연지역인 가나가와현을 방문, 양도·현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김문수 지사는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가나가와현립 복지대학을 방문, 경기도의 복지정책에 대해 무한돌봄사업 등을 중심으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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