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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 국토부와 물류 정보시스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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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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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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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 차트
항만 정보화 사업자 케이엘넷 (3,440원 상승10 0.3%)은 국토해양부와 RFID 기반 물류거점 정보시스템 공동활용에 관한 협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국토해양부가 전국의 주요 물류거점 및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설치한 RFID 기반 화물 추적정보 시스템을 항만물류 부가통신망과 접목시키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항만의 RFID 기반 컨테이너 추적시스템과 전국 고속도로 톨케이트에 설치된 RFID 화물추적 정보가 통합되고 케이엘넷의 물류 정보화망(EDI VAN)을 통해 2011년 5월부터 물류추적 서비스가 진행된다.

협약은 향후 5년간 유효하고 양측의 이의가 없는 경우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사실상 케이엘넷이 항만과 내륙을 통합한 국내 RFID기반 물류추적서비스 사업자 지위를 확보한 셈이다. 케이엘넷은 향후 한국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과 연계된 글로벌 컨테이너 추적시스템(GCTC)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국토해양부는 U포트와 USN기반 해양 통합관측체계 사업 등에 올해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총 73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항은 2013년까지 총 1800억원을 투입해 유비쿼터스 항만물류시스템(U-Port)을 구축한다.

최근 관세청은 항공수입화물에 RFID 태그를 부착, 화물정보를 무선으로 인식하는 항공 수입화물 자동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인천공항 수입화물의 92%가 RFID 기반으로 자동화 됐다. 해상 수입화물에 대해서도 컨테이너 위치와 개폐 여부등의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전자봉인(e-seal)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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