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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년 환헤지 비율 채권 100%·주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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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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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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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내년도 환헤지 목표비율이 해외채권 100%, 해외주식 30%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를 개최하고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국민연금의 자산 수익률은 환헤지 목표비율 만큼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통상 외국에 투자된 자산은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로 환산한 가치가 변한다. 환헤지는 이러한 환율변화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미래에 적용될 환율을 현재의 특정 환율로 고정시키는 것이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환율 변동으로 발생하는 기금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에 적용되는 환헤지 정책의 장기 방향을 해외채권 100%, 해외주식(대체투자 포함) 0%로 결정한 바 있다.

다만 신규 해외투자 규모,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위원회에서 연도별 환헤지 목표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내년도 목표초과수익률은 위원들 간 이견으로 다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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