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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레드카펫 '패션 테러리스트' ④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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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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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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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제'에서 박민영 (사진= 양동욱 인턴기자)
↑ '청룡영화제'에서 박민영 (사진= 양동욱 인턴기자)
최강희, 박민영, 남규리, 손담비, 황정음이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패셔니스타에서 한순간 패션 테러리스트로 전락한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최근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잘못된 드레스 선택으로 인해 이 같은 별명이 붙게 됐다.

26일 열린 제 31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최강희와 박민영, 그리고 남규리가 패션 테러리스트로 꼽혔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 제작 발표회에서 빨간 스타킹으로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였던 최강희는 이번 레드카펫에서는 블랙 타이즈에 파스텔 색상의 의상을 매치해 아동복 같은 느낌을 전했다. 이는 '청룡영화제'라는 행사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파격'적인 것은 좋으나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지 않았다는 평이다.

또 박민영은 드레스 자체는 미니사이즈에 적당한 볼륨과 반짝이는 소재 등 여러 면에서 괜찮았다. 하지만 현재 '연평도' 시국으로 다른 스타들이 블랙 드레스를 입은 것과는 상반되게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함으로써 안타까움을 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스도 안보나?", "코디가 교묘한 안티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 역시 다른 드레스를 준비했다가 갑자기 블랙드레스를 공수해 온 것 같이 '언밸런스' 스타일을 보여 패션 테러리스트로 전락했다. 하이웨스트 라인에 시스루 패션 등 너무 많은 것을 접목해 과도한 욕심을 부린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깻잎 머리 헤어스타일, 문양이 과한 클러치 등으로 모든 것이 부조화다.

또 19일 개최된 '랑방 포 H&M' 콜라보레이션 파티에서는 손담비와 황정음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테러리스트로 꼽혔다.

이 행사에서 손담비는 리본 장식이 너무 많은 산만한 스타일을 선보여 "리본 천국이 콘셉트냐"는 평을 받았고, 그동안 반전 드레스를 즐기던 황정음은 어깨가 과장된 퍼프소매를 입어 "덩치 큰 언니 옷을 빌려 입은 것 같다"는 쓴 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스타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을 통해 '패션은 과하면 안하느니 못하다'는 공식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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