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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 'E-8조인트 스타즈' 250km까지 탐지 최신 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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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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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한미훈련, 서해에 뜨는 무기들 <5>

 28일부터 서해상에서 펼쳐진 한미 연합훈련에 투입된 미군의 E-8 조인트 스타즈(J-stars) 정찰기. 조인트 스타즈는 고공에서 북한군의 해안포 및 미사일기지와 전차부대의 움직임 등을 정밀 탐지하기 위해 이번 훈련에 투입됐다.
28일부터 서해상에서 펼쳐진 한미 연합훈련에 투입된 미군의 E-8 조인트 스타즈(J-stars) 정찰기. 조인트 스타즈는 고공에서 북한군의 해안포 및 미사일기지와 전차부대의 움직임 등을 정밀 탐지하기 위해 이번 훈련에 투입됐다.
28일 서해상에서 시작된 한미 연합훈련에 'E-8 조인트 스타즈(J-STARS)'라는 감시정찰기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정찰기는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미국 공군의 지상관제기다. 육군 소속 레이더 조작요원이 탑승해 지상목표물을 탐지하고 공중지상 작전을 수행한다.

제원은 길이 46.6m, 높이 13m, 무게 7만7565㎏, 날개폭 44.4m, 최대이륙중량 15만2409㎏이다. 최고속도는 마하 0.52∼0.65이며 비행시간은 재급유를 받지 않는 경우 9시간이다.

승무원은 비행사 4명과 18명가량의 육군 및 공군 기술자들이다. 기술자들의 숫자는 임무에 따라 달라진다.

기체는 민간용의 보잉 707-300을 개조했다. 외형상의 가장 큰 특징은 동체 상부에 설치된 길이 12m에 이르는 카누 모양의 로토돔(roto-dome·회전식 원형 레이더)이다.

E-8 조인트 스타즈의 개발은 1985년 9월부터 시작됐다. E-8A라는 이름으로 완성돼 1988년 12월22일 제1호기가, 1989년 8월31일 제2호기가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이후 1992년 4월24일 E-8A를 E-8C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E-8C 1호기는 1994년에 제작 완료돼 1995년 8월 첫 비행을 마쳤다.

E-8A와 C형의 차이는 항법·통신시설을 포함한 작전통제 작업대가 12m에서 18m로 증가했으며 UHF(극초단파) 통신기가 16대에서 12대로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또 A형의 AN/APY-3 레이더는 최대탐지거리가 250㎞다. 90㎝의 목표물까지 볼 수 있다. 반면 C형의 AN/APY-3 개량형 레이더는 같은 거리에서 30㎝까지도 식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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