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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유럽불안·철강업 우려…닛케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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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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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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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 철강업종 추천 하향

30일 일본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 쇼핑이 전년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은 일부 수출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 경제 불안감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9시40분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33.36(0.33%) 하락한 1만92.63, 토픽스 지수는 0.15% 밀린 873.15를 나타내고 있다.

제조업종과 수출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유럽 위기가 지속되는 데다 10월까지 일본의 산업생산이 5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심을 위축시켰다. 일본 통상산업성은 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철강업종은 미즈호증권이 투자등급을 하향하면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니폰스틸(신일본제철)은 1%, JFE홀딩스는 0.2% 내림세다. 등급 하향에는 유럽 위기가 한 원인이 됐다. SMBC프렌드증권의 나카니시 후미유키 전략가는 "유럽 채무 문제에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캐논 1.1% 하락, 니콘 1.4% 하락과 함께 어드밴테스트는 1.6% 밀리고 있으며 소니 파나소닉 후지쯔 등도 일제히 하락세다.

미쓰비시자동차는 0.8% 하락세이고 마쓰다 주가는 0.8% 밀리고 있다. 이날 닛케이신문은 마쓰다 자동차와 스미토모가 멕시코에 자동차공장을 짓는다고 보도했으나 마쓰다 측은 이를 부인했다.

패션업체 패스트 리테일링(유니클로)은 1.1%, 로봇 업체 화낙은 1.15% 각각 내림세다. 3대 상사인 미쓰비시상사, 이토추상사, 미쓰이물산은 0.6%~1.4%의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닌텐도는 미국의 지난 주말 쇼핑시즌 게임콘솔 위(Wii) 판매가 늘었다는 소식에 1.9% 오름세다. 토요타자동차는 0.6% 오르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 상승(엔화 강세)한 84.17엔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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