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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엘클라시코 더비 5-0 대승…무리뉴 시즌 첫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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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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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엘클라시코 더비의 주인공은 FC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누캄프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까지 2위에 머물러있던 바르셀로나(11승1무1패. 승점 34)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10승2무1패. 승점 32)와 자리를 맞바꿨다. 다비드 비야는 혼자서 두 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첫 번째 엘클라시코 더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레알 마드리드 부임 후 공식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넘지 못하고 첫 패를 맛봤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시즌 첫 엘클라시코 더비는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전반 10분 만에 사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사비는 왼쪽 측면에서 안드레 이니에스타가 중앙으로 찔러준 공을 오른발로 가볍게 차넣어 1-0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바르셀로나는 8분 뒤 페드로의 골로 달아났다. 왼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린 비야의 패스가 일품이었다.

후반전은 완전히 바르셀로나의 흐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적생 비야는 후반 10분과 13분 연속골을 몰아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헤프렌 수아레스까지 골 행진에 가담하면서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는 12장의 옐로카드(레알 마드리드 7장, 바르셀로나 5장)가 난무할 정도로 거칠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대표팀 동료 카를레스 푸욜의 목을 고의로 밀어 레드 카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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