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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활황? 내년 '13만대'까지 판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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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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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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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협회 '2011년 자동차산업'에서 전망

↑BMW '730d'
↑BMW '730d'
내년 국내 수입차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 대를 돌파, 13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한국자동차협회는 내년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승, 한-EU FTA발효, 배기량 2000cc급의 다양한 신 모델 출시,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따라 금년대비 30% 증가한 13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국내 수입차판매량은 7만4000여대로 지난해 연간판매량(6만993대)을 이미 넘어섰다. 한 달 평균 7000대 전후 판매되는 추세로 본다면 올해 총 8만5000여대의 실적과 국내차대비 7~8%까지 점유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차는 2006년 4만 대를 돌파한 이후 2008년까지 연간 1만 대씩 증가하다가 지난해 6만993대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서 다소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보다 2만대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자동차협회 측은 내년 국내 내수판매량은 올해대비 3.4% 증가한 150만대, 수출은 한-EU FTA 발효로 인한 경쟁력 강화와 수출전략차종 투입으로 올해보다 5.5% 증가한 29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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