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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등 "수주 밀어주고 N분의 1" 담합

  • 이재경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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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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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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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력발전소 7.8호기를 짓는데 필요한 건물 내부 전선과 전기 외부 송출용 전선 입찰에서 가온전선 등 9개 전선업체들이 사전에 수주업체를 정하는 등 담합행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전선업체들은 이른바 'N분의 1' 방식으로 수주 물량을 나눠갖기로 합의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온전선에 3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LS 넥상스코리아 극동전선 등은 2억600만원, 서울전선과 대원전선에는 1억7천500만원, 일진홀딩스 (6,470원 상승220 -3.3%)와 JS전선은 1억6천400만원, 대한전선 (2,640원 상승65 -2.4%)에는 1억4천400만원 등 총 17억7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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