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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최대 보험사 4년째 “교보생명서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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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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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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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 직원들이 30일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교보생명역사관을 둘러본 후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흉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이나라이프는 교보생명의 연수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연수단을 파견했다.
↑ 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 직원들이 30일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교보생명역사관을 둘러본 후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흉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이나라이프는 교보생명의 연수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연수단을 파견했다.
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China Life, 中國人壽)가 4년째 교보생명을 방문해 회사 운영 노하우 등을 배워가게 됐다.

교보생명은 30일 차이나라이프 연수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교보생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방문은 교육센터 건립을 계획 중인 차이나라이프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교육훈련부 직원과 각 성(省) 교육책임자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4박 5일간 연수원의 운영시스템, 교육훈련 프로그램, 트레이너 양성 노하우 등을 배울 예정이다.

연수단은 첫날,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와 교보문고를 둘러본 뒤 충남 천안에 있는 연수원인 계성원을 찾았다.

특히 이들은 계성원 내에 마련된 ‘교보생명역사관’을 돌아보며 한국 보험산업의 발전사를 살펴보고, ‘노인생활체험센터’ 등에서는 교보생명의 독특한 체험중심 교육방식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교보생명의 차이나라이프의 방문에 대해 중국의 보험산업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앞선 노하우를 배울 필요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교보생명과 차이나라이프는 보험사고조사업무 협약을 맺은 지난 2007년부터 활발한 교류활동을 가졌다. 2007년에는 고객서비스 기법, 보험인수 및 사고조사프로세스 등을 배워갔고 2008년에는 콜센터의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인프라 등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콜센터를 찾기도 했다.

차이나라이프는 중국 보험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해 총자산 1조 3700억 위안(한화기준 237조원)에 이르는 중국 최대 보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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