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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먼데이'의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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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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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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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디카·킨들·아이패드·도시바 랩톱·아이팟 터치 등

추수 감사절 이후 대규모 할인으로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성수기인 ‘사이버 먼데이’의 승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CNN머니는 각 업체별로 ‘사이버 먼데이’에서 가장 핫(hot)한 상품을 공개했다.

평소 849.99달러에 팔리던 캐논 'EOS 레벨 XS' 디지털 카메라는 렌즈 두개, 케이스와 미디어 카드 포함해 599달러라는 ‘극단적인’ 가격으로 정오가 되기 전 모두 매진됐다고 타깃 닷컴이 밝혔다.

아마존 닷컴은 자사가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을 가장 핫한 제품으로 꼽았다. 아마존은 이전세대 킨들을 89달러에 할인해 판매했으며 킨들 와이파이 모델은 139달러로 할인해 판매했다.

'사이버 먼데이'의 승자는 누구?
이베이는 400대의 아이패드(사진)를 10% 할인해 판매했는데 20분만에 모두 매진됐다. 이베이의 조안나 호프 대변인은 “가격 할인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에 팔려 나갔다”고 설명했다.

베스트바이 닷컴에서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도시바의 250기가바이트 랩톱 컴퓨터로 299달러라는 할인된 가격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월마트 닷컴에서 가장 핫한 제품은 애플의 8기가 바이트 ‘아이팟 터치’였다. 아이폰 터치는 USB케이블, 먼지 덮개, 자동차 충전기 등을 포함하고도 원래 가격 249달러보다 39달러 낮은 210달러에 할인돼 판매됐다.

한편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IBM의 웹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 8억8700만달러보다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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