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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연평도 주민 임시거처 아직 결정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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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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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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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결정날지 몰라" ···北포격후 1주일째 '찜질방 난민'

북한의 포격으로 갈 곳을 잃은 연평도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30일 인천시청 관계자는 "송도 지역에 주민들의 거처를 마련하려 했으나 그곳은 가격 등의 문제로 제외시켰다. 현재 금단신도시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나보니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언제 정확한 결론이 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청은 자신의 트위터에 "찜질방 대체 임시주거시설 후보지 물색을 하고 몇가지 안을 만들어 어제 맹형규 행안부 장관과 상의하고 시간부회의를 통해 정리한 후 대책위와 논의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북한의 포격으로 연평도를 떠난 주민 396명은 일주일 째 인천 중구 신흥동 '인스파월드'에서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환기도 제대로 되지 않는 공간에서 주민들은 소음·불면증·감기 등으로 고생하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주거시설을 제공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평도 학생 106명은 인천 서구 영어마을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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