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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월·모가산업단지, 수도권정비심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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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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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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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맞춤형 일반산업단지가 이천시 대월면과 모가면에 들어선다.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26일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제5회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결과 대월일반산업단지와 모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안대로 가결돼 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는 대월일반산업단지는 대월면 초지리 산 109-1 일대에 산업, 지원, 공공용지를 갖춘 6만㎡ 규모로 2012년 3월에 준공된다.

민간개발방식의 모가일반산업단지는 모가면 소고리 590일대에 산업, 지원, 공공용지를 갖추고 5만9595㎡규모로 내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대월일반산업단지는 금속, 전기, 인쇄 등 산업입지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위주의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금속 및 섬유제조 업종이 들어서는 모가일반산업단지는 해외공장의 국내유치로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우수기업의 지역유치를 통해 고용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대월·모가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747만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실시, 기업들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업활동을 시작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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