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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1월 실업자 9000명↓..17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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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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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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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경기 향상에 힘입어 실업자 수가 1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 노동청은 30일 독일의 11월 실업자 수가 9000명 감소한 314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2만명 감소에는 못미치는 것이지만 지난 1992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12개월 연속 감소 기록이다.

또 실업률은 7.5%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임금 향상에 내수가 확대되면서 독일 경제의 수출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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