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中 민족 대이동(?), 후베이성 주민 7만여 명 이주

머니투데이
  • 우한(중국)=신화/뉴시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30 18: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서 때 아닌 민족 대이동이 진행됐다.

중국 정부 당국은 29일 후베이성 스옌시(市)에 사는 주민 7만여 명이 집을 떠나 이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남수북조(南水北調, SNWD)'로 인해 임시로 거주지를 떠났다.

SNWD는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가뭄에 취약한 중국 북부 지역에 양쯔강의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SNWD가 완성되면 양쯔강의 물은 세 군데 통로를 통해 북쪽을 향해 흐르게 된다.

스옌시 주민 7만여 명의 현재 거주지는 물에 잠기게 되며 인근에 새로운 지역사회가 만들어진다.

정부 당국은 향후 또 다른 주민 1만여 명도 인근 산악 지대로 이주시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허난성에 사는 주민 6만여 명이 이주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3100선 붕괴됐다…국채금리 상승 속 기관 매도 폭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