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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맷값 폭행' 최철원 입국시 통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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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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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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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체 M&M 전 대표 최철원씨(41)의 '맷값 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은 30일 외국 출장 중인 최씨가 입국하면 통보해주고 향후 출국을 금지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경찰은 피해자 유모(52)씨가 이날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유씨를 상대로 폭행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최 씨를 귀국하는 대로 불러 조사하고 사건 당시 최씨 사무실에 함께 있던 M&M 관계자들에도 폭행 가담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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