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 달 남은 2010년, 많이 깎아주는 車는?

머니투데이
  • 김보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4,084
  • 2010.12.03 14: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Car & Life]연말 할인폭 늘어… 베스트셀링카부터 대형차까지 할인나선 수입차도 눈길

↑현대차 더 력셔리 그랜저
↑현대차 더 력셔리 그랜저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통상 연말은 자동차 비수기다. 내년에 나올 신차를 기다리는 수요도 많을 뿐더러 연말에 차를 사면 금방 해를 넘겨 2년짜리 차가 돼 중고차 가격에서도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자동차업체들은 이 때문에 평소보다 큰 할인 혜택을 제시하며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할인 폭이 훨씬 큰 만큼 마냥 구매를 미루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후속모델이 출시되는 '그랜저'를 5%할인해주고 쏘나타는 3.9% 저금리 할부를 지원한다. 또 5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에게도 아반떼, 제네시스, 싼타페 등을 3%깎아준다.

↑기아차 포르테
↑기아차 포르테
기아차 '포르테 하이브리드'는 1%저금리 할부에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고 포르테, 쏘울, 모닝은 50~1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또 K7 등 주요차종을 이달 10일까지 출고하면 20만원, 24일까지 출고하면 10만원을 할인해주는 연식 보상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오피러스(100만원) K7(50만원) 쏘렌토R(30만원) 등 기본할인은 동일하다.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GM대우는 2010년형 '라세티 프리미어'에 대해 디젤모델은 10%를 할인해주며 가솔린은 50만원을 깎아주고 '토스카'도 150만원의 혜택을 준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매하면 내비게이션 혹은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도 증정한다. 또 라세티와 알페온에 대해 구매가격에 55%와 50%를 보장하는 최대가치 보장할부 프로그램은 이달에도 이어진다.

르노삼성은 SUV 'QM5' 구매시 지원하는 유류비를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고 SM3는 100만원 상당의 상위 트림으로 무상업그레이드를 해준다. SM5는 파노라마 선루프(92만원)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특히 업그레이드를 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할인해준다.

쌍용차는 렉스턴 등 SUV할부 금리를 기존 8.9%에서 7.45%로 낮추고 체어맨은 등록비용을 지원한다. 체어맨H는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내비게이션을 달아준다. 또 기존에 쌍용차를 구매했던 고객에게도 체어맨은 100만원, 기타차종은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인기 SUV부터 대형세단까지 수입차 할인 다양
재고부담이 많은 수입차들은 더 적극적이다. 특히 잘 팔리는 베스트셀링카부터 대형세단도 할인에 동참했다.

↑BMW 320d
↑BMW 320d
BMW '320d'는 선납금 30%를 낸 뒤 36개월간 월 19만9000원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3년 후 상환유예원금의 60%를 재 리스하거나 남은 금액을 일시불로 내면 소유가 가능하다. 대형세단인 '740i'(1억3000만원)도 선납금 30%만 납부하면 3년간 월69만9747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중형세단 'TDI 럭셔리 에디션'에 대해 12월 한 달 간 차량등록비 375만원(서울기준)을 지원한다. 이 차는 기존 파사트에 17인치 알로이 휠, 알칸타라 스포츠 시트 등 고급 사양이 장착됐다. 차량가격은 4530만원이다.

볼보의 대형 SUV 'XC90 D5(6850만원)'도 차값의 30%인 2055만원을 내고 3년간 매월 36만9000원만 납입하면 오너가 될 수 있다. 나머지 유예금은 재리스가 가능하다. 또 10만5000Km까지 소모성 부품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과 내비게이션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렉서스 IS250
↑렉서스 IS250
일본차들은 더 적극적이다. 렉서스는 재구매고객 할인을 기존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늘렸고 IS 250과 IS 250C는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 또 IS 시리즈 구매고객에게는 모두 갤럭시탭을 증정한다. 토요타도 2005년 12월31일 이전 등록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100만원의 신차 구입비를 지원한다.

닛산도 뉴 '알티마 3.5' 구매고객에게 월15만9000원짜리 특별 금융유예리스와 72개월 저리할부 프로그램, 중고차 가치 50%보장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쓰비시 '랜서'는 DMB 내비게이션장착이나 170만원 상당의 등록비 중 하나를 제공하고 36개월 무이자 할부(월58만9694원)나 36개월 유예저리할부(월18만2522원)도 가능하다. 랜서 에볼루션은 주유상품권 300만원과 드라이빙스쿨 쿠폰 등도 증정한다.

↑혼다 CR-V
↑혼다 CR-V
혼다도 인기모델인 'CR-V'에 대해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거나 무이자 할부 또는 금융유예리스 혜택을 제공한다. CR-V 2WD의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하면 월 20만9000원만 내면 된다. 시빅 하이브리드도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나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