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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지상파 3사 영향 제한적..케이블은 부정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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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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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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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일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사업자에 대해 국내 지상파에 미치는 영향을 중립적으로 판단되지만 기존 케이블 및 홈쇼핑, SO업계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종합편성채널 출현으로 미디어산업은 구조적 변화를 겪게 될 전망"이라며 "단순한 매체의 증가만으로 광고시장은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매체별 광고 구성비의 변동만을 가져올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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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광고 효과가 확실한 지상파 3사가 받을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으로, 종합편성 PP가 차지하게 될 광고재원은 신문, 잡지, 옥외광고, 전문 케이블 PP의 재원 감소분이 될 것"이라며 "SBS (48,850원 상승550 -1.1%), iMBC (4,345원 상승90 2.1%), 케이엔엔 (1,970원 상승75 4.0%), 대구방송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케이블 PP, 홈쇼핑, SO업계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몬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에게는 부정적으로, 종편들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원가율도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연구원은 "의무재전송 채널 지정과 채널연번제 시행 가능성이 있어 한빛방송, 씨씨에스, 온미디어, HCN 등 SO 사업자들과 CJ오쇼핑, GS홈쇼핑 등 홈쇼핑 사업자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보도채널로 인해 한국경제 YTN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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