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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해외훈풍에 194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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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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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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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해외발 훈풍에 힘입어 1940선을 돌파했다.

12월 첫 뉴욕증시가 주요국들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2% 이상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도 추가 상승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5포인트(0.78%) 오른 1944.32를 기록 중이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53억원, 116억원 순매수 하고 있고 개인도 소폭 매수 우위다.

전 업종이 오름세다.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업, 운수창고, 증권 등이 1%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올랐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KB금융, 기아차 등이 1%대 상승중이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를 비롯해 602개, 하락 종목은 109개, 보합은 6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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