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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 NFC 휴대폰 확대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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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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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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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NFC 반도체 분야 진출…내년 40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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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채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NFC 반도체 기술을 보유한 엠텍비젼이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엠텍비젼 관계자는 2일 "국내외 휴대전화 제조사와 최근 출시한 NFC 반도체 채용을 논의하는 등 NFC 반도체에 대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 NFC 반도체에서 400억원 상당의 신규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NFC는 13.56메가헤르츠(㎒) 대역 주파수를 이용해 10㎝ 이내 근거리에서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통신기술로 신용카드 결제와 표 예약, 포스터로 공연정보를 접할 경우 등에 쓰인다. NFC 기능을 탑재한 단말기 간 사진과 음악 등 파일 교환도 가능하다.

노키아는 내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휴대전화에 NFC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히는 한편, 애플도 '아이폰5'에 관련 기능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연내 NFC 기능을 채용한 휴대전화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NFC 기능 채용이 확대되면서 NXP반도체와 브로드컴, ST마이크로, CSR 등 해외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NFC 반도체 제품군 늘리기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먼저 NFC 반도체 분야에 진출하고 마케팅에 돌입한 엠텍비젼이 NFC 기능 채용 확대에 따른 수혜가 돌아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MS리서치에 따르면 NFC 기능을 채용한 휴대전화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돼 2015년 전체 휴대전화 가운데 26% 가량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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