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메리츠화재, 지주사 전환으로 배당성향 ↑-하나대투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2 09: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메리츠화재 차트

MTIR sponsor

하나대투증권은 메리츠화재 (18,200원 상승300 1.7%)가 지주사 전환으로 배당성향이 상향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메리츠금융지주(가칭)의 설립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성공적으로 설립 절차가 마무리 된다면 국내 최초의 보험지주회사가 탄생하는 것이다.

성용훈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주사 전환 후 핵심적인 투자 포인트는 배당성향이 상향될 것이라는 점"이라며 "최대주자가 지주회사 지분율을 높이고, 지주회사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출자한도를 증대시키려면 배당성향 상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2010년과 2011년 추정 배당수익률이 각각 3.8%, 6.3%인데 앞으로 더 높아질 개연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존 체제하에서는 메리츠화재의 출자 여력이 300억원에 불과했지만 지주사 전환 후 메리츠화재와 지주사를 통해 각각 1500억원, 700억원의 여력이 확보될 것으로 봤다.

성 연구원은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 여력이 있는 메리츠종금증권 출자 여력을 감안할 경우 지주사 전환 후 출자여력은 최대 3700억원"이라며 "신규사업 진출이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3% 오른 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고수의 후회 "만약 오늘 다시 시작한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