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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 '쿨쿨'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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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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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 잠이 든 30대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도로교통안전공단 사이 한 신호등 밑에 승용차 한 대가 멈춰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안전벨트를 맨 채 운전대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창문을 한 참 두드리자 이 남성은 잠에서 깨 문을 열었고, 차안에서 진한(?) 술냄새가 풍겨왔다.

음주측정기에 나타난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7%.

경찰 조사 결과 A씨(32)는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이날 오전 6시5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지역에서 적발장소까지 약 5㎞ 가량을 운전하다 신호대기중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음주운전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주운전은 곧 불행의 시초인 만큼 반드시 대중교통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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