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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위한 새로운 음악포맷 ‘CP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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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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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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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인코렙(대표 석철)이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음악 포맷 ‘CP3’를 자체 서비스 사이트(www.Vocoo.com)를 통해 미국에 론칭했다. 이 사실은 미국 야후를 비롯한 약 20여 개의 매체를 통해 기사화 되었으며 현재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회자 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16일 인코렙은 CP3 포맷기술 및 CP3의 서비스 사이트 ‘vocoo.com’으로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0 Red Herring Top 100 Asia’에 선정됐다. 기존의 MP3 포맷이 감상 위주의 음악 파일 포맷이었다면, 인코렙의 독보 기술로 개발된 CP3 포맷은 ‘보컬 볼륨 조절 가능 음악 파일 포맷’으로, 사용자들은 CP3와 CP3포맷의 독자 플레이어인 ‘CP3-Studio’를 이용해 MP3와 같이 원곡 감상이 가능하다. 원곡 감상 중 보컬 볼륨과 보컬 볼륨을 '0'로 설정 후 원곡 반주 위에 사용자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 소셜 네트워크로의 쉐어를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 참여 문화와 소셜 네트워크라는 사회적 트렌드 속에서, CP3 파일 포맷은 이 두 트렌드에 가장 최적화 된 새로운 음악 파일 포맷이다.

사용자들은 ‘vocoo.com’을 통해 자신이 기 보유한 MP3, M4A 등의 파일 포맷을 CP3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변환된 CP3 파일과 CP3 STUDIO를 이용해 원곡 감상 및 원곡 반주 이용 그리고 원곡 반주 위에 사용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이를 소셜 네트워크로 쉐어할 수 있다. 현재 CP3 STUDIO는 vocoo.com 및 각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PC, iPhone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용으로 무료 배포되고 있다.

한편 인코렙은 ‘Vocoo.com’ 서비스로 12월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SF MusicTech Summit’에 참가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미국 내에 더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미국 내 CP3 포맷 변환 사업과 더불어 CP3 포맷 다운로드 사업 등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엠넷미디어주식회사의 엠넷닷컴을 통해 ‘아이엠슈퍼스타’라는 서비스명으로 CP3 파일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석철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음악을 이용해 스스로를 표현하는 과정이 사진을 찍고 쉐어하는 과정처럼 간단하고 쉬워진다면 음악도 글과 사진처럼 소셜 네트워킹의 메인 소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CP3 포맷은 곧 다가올 이런 새로운 문화에 최적화된 음악 파일 포맷이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인코렙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보 기술이기에 해외에서도 인코렙과 vocoo 및 CP3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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