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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2011년 신작 게임 모멘텀 '매출신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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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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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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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게임즈 등과 제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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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규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주요 게임들의 휴대폰 결제를 맡고 있는 다날 (6,160원 상승110 -1.8%)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다.

내년에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네이버 한게임의 '테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등을 비롯한 대작들과 CJ인터넷의 '마계촌 온라인'등의 신작 게임들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이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모멘텀이 본격화돼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많은 게임들이 부분 유료화를 모델로 하고 있어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CJ인터넷 등 내년 신작을 내놓는 회사들의 휴대폰 결제를 맡는 다날에게 외형성장의 기회가 되지 않겠냐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다날은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블리자드, 엔씨소프트, 엠게임, CJ인터넷, NHN을 포함한 국내 유명 게임사들과 휴대폰 결제를 제휴하고 있다. '아이온'(엔씨소프트), '서든어택'(CJ인터넷) '스타크래프트2'(블리자드)의 결제를 맡고 있어 휴대폰 결제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날 휴대폰결제는 전체 게임시장이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였던 2006년에도 매출 증가세를 보였고, 2007년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뒤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다날의 휴대폰결제 중 게임매출 성장률은 매년 20%를 상회한다. 지난해 다날을 통한 게임 휴대폰결제 매출은 2963억원으로 전년대비 20.6% 성장했고, 전체 휴대폰결제에서 41%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1년 '리니지2'와 '아이온' 등의 부분 유료화가 시작될 경우 이에 관련한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스마트폰의 보급에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 수익모델로 주목 받음에 따라 게임 관련 휴대폰 결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란 지적이다. SNG는 소액 결제를 주로 하고 있어 카드결제나 계좌이체 거래보다 휴대폰 결제 선호도가 높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날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아이온'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수혜를 볼 전망"이라며 "리니지 관련 이벤트를 적용해 유료화를 할 때마다 그 달 다날의 매출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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