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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국토종합계획 대폭 수정안 연내 마련

  • 이유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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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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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는 2020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이 대폭 수정됩니다. 5+2 광역경제권을 육성하고, KTX 확충 등으로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내용 등이 보강됩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오는 2020년까지 추진되는 4차 국토종합계획의 새로운 화두는 '녹색과 효율'입니다.

먼저 '온실가스배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그린홈 건설이 가시화 됩니다.

도시계획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집과 직장을 연결할 수 있는 '대중교통지향형' 개발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특히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택수요 변화에 따라 도심 내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한 소형주택 등이 주력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교통인프라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철도와 해운 중심체제로 새롭게 바뀝니다.

경부선, 호남선 위주인 KTX 노선을 강원권 등으로 확충해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들고, 특히 KTX 정차역을 중심으로 거점도시를 개발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교통체계 마련에 따라 지역별 선도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광역경제권도 기존 5개 지역에서 강원권과 제주권까지 확대됐습니다.

각 광역권은 또 동해와 서해, 남해안 초광역권 개발벨트로 묶여 각각 에너지와 신산업 등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개발됩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안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관계부처 간의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 2005년 1차 수정을 거쳤지만, 이후 녹색성장과 광역경제권 전략 등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판단에섭니다.

국토부는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0일 LH 오리사옥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정계획안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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