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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미국發 훈풍...4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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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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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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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생산 지표 호재에 선섹스 0.7%↑

2일 인도 증시는 미국의 지표 호재로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4일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뭄바이 증시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1만 9986.74를 기록했다. 선섹스지수는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 최대 석유개발업체 오일앤내츄럴(ONGC)은 정부가 액면분할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2.2% 올랐다.

전날 미국의 고용 및 생산지표 호재로 금속 가격이 상승하면서 알루미늄생산업체 힌달코인더스트리도 2.4% 뛰었다.

사다낸드 셰티 토러스자산운용 선임 펀드매니저는 "미국의 긍정적인 지표가 상승세를 지지했다"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단기에 그쳤다"고 말했다.

전날 미국 민간 고용조사업체 ADP 임플로이어 서비스는 지난달 미국의 민간고용이 전월비 9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7만명을 웃도는 것으로 전달 4만3000명보다 5만명 증가했다.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들의 경제동향을 담은 베이지북 역시 고용증가 조짐이 목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PMI(구매자관리지수)인 ISM (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지수도 11월 56.6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달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16개월 연속 50을 넘기며 제조업 확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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