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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그룹 대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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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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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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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표이사 면하고 그룹 대외 활동 이끌 것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그룹 대외 담당'
이윤우 삼성전자 (76,100원 상승900 -1.2%) 부회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대표이사를 면하고 그룹을 대표해서 대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대외활동을 해왔던 사람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었다.

이윤우 부회장도 중요 행사에 이건희 회장이 참석하지 못할 경우 대신 참석해왔으나 이번에 삼성전자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대외적인 활동에서 삼성을 대표할 일이 있을 때 이윤우 부회장이 공식으로 대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윤우 부회장은 1946년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입사했다. 이 부회장은 1977년 삼성전자로 이동해 반도체총괄 상무와 전무(기흥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 성공신화를 주도했다.

이 부회장은 1992년 메모리사업총괄 부사장과 1996년 반도체총괄 대표이사 사장, 2004년 대외협력담당 부회장(삼성종합기술원 원장 겸직)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해왔다. 지난해에는 CEO 자리를 최지성 사장에게 물려주고, 이사회 의장을 맡았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대외협력을 담당하면서 글로벌 고객사와 업계 주요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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