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연아 美USSA '올해의 선수' 후보..2관왕될까

머니투데이
  • 박민정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3 17: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연아 美USSA '올해의 선수' 후보..2관왕될까
김연아가 미국 스포츠 아카데미(United States Sports Academy) 주최 '올해의 남녀 선수상' 여성 후보에 올랐다.

3일(한국시간) USSA 공식 홈페이지에는 "ISU 채점 시스템에서 최초로 200점을 넘기며 2010 벤쿠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며 세계 최고의 여성 스케이트 선수"라고 김연아를 소개하고 있다.

여자선수 후보로는 김연아 선수를 포함해 포루케 아킨라데우(미국, 배구), 에밀리 카제(프랑스, 근대 5종), 킴 클라이스터스(벨기에, 테니스), 라우렌 잭슨(호주, 프로농구), 리핑(중국, 역도), 린지 본(미국, 스키), 서리나 윌리암스(미국, 테니스) 등 총 12명이 올라있다. 후보들 중 김연아는 가장 어린 나이다.

남자선수 후보에는 코비 브라이언트(미국, 농구), 라파엘 나달(스페인, 테니스), 파퀴아오(필리핀, 권투) 등 12명이 후보에 올랐다.

USSA '올해의 선수상' 은 USSA가 매달 남녀 각 1명씩을 선정 발표한 '이달의 선수' 24명을 후보로 하며 김연아는 지난 1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돼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결과는 USSA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팬들의 온라인 투표 집계가 끝난 뒤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10월 미국 여성스포츠재단이 수여하는 '올해의 스포츠우먼상'을 수상해 2관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USSA '올해의 남녀 선수상'은 미국 스포츠 아카데미가 미국 방송인 'NBC 스포츠'와 일간지 'USA TODAY'등과 제휴해 수여하는 상이다. 2009년 '올해의 남녀 선수상'에는 파퀴아오(필리핀, 권투)와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이신바예바(러시아, 육상)가 수상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