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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모집인원 절반 '수능 100%'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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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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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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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모집인원 절반 '수능 100%' 선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1057명, 나군 405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절반은 수능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모두 언어 3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 10%를 반영하고, 자연계의 경우 우선선발은 수리 가 50% 과탐 50%를, 일반선발은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20% 탐구 3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3개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2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 반도체학과, 소프트웨어학과는 탐구영역에서 3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제2외국어와 한문이 탐구 1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다. 컴퓨터교육과는 인문계 트랙(수리 나, 사탐)과 자연계 트랙(수리 가, 과탐)으로 분리 모집한다.

수능 성적에서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표준점수+백분위)를 활용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성적이 50%의 가중치로 반영된다. 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계)·과학(자연계) 과목의 석차 등급이 280점, 봉사활동과 출결사항을 합해 20점, 총 300점 만점으로 계산된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다. 신입생 전원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기숙사 입사가 보장된다. 희망자에 한해 학·석사 과정(4+1년)을 이수할 수 있고 해외 기업·대학 연수와 소프트웨어분야 군복무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글로벌경영학과와 글로벌경제학과, 반도체학과 등은 성균관대의 특성화학과들이다. 글로벌경영·글로벌경제학과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해외 유명대학의 복수학위 프로그램 이수 기회가 제공된다. 반도체학과는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동으로 인턴십 프로그램과 전문가 현장교육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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