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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참여 이라크 유전, 목표 생산량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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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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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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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만배럴…6년 뒤엔 하루 120만배럴로 생산증대

한국가스공사 등이 지분을 갖고 있는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이 일일 목표 생산량에 도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 바스라 인근의 이 유전을 공동 경영하는 이탈리아 석유개발회사 에니에 따르면 지난 2월 국제 컨소시엄이 이 유전을 인수할 당시 생산량은 일일 18만3000배럴이었으며 이것을 당초 목표인 20만1000배럴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에니 측은 "성공적인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컨소시엄은 배럴 당 2달러의 추가 이익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6년간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 하루 120만배럴을 생산하고 그 후 7년간 생산량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유전 컨소시엄에서는 에니가 지분 33%를 갖고 운영 중이며 이라크의 미산오일 25%,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23%, 한국가스공사 19% 순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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