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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B, 3년만에 첫 분기 순익흑자 예상"-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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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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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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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차트
신영증권은 6일 SK브로드밴드 (4,015원 상승100 -2.4%)에 대해 3년 만에 첫 분기 순이익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B'(추천일 종가대비 30% 이상 상승 예상)와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천영환 신영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유선 재판매에 의한 마케팅 부담 감소와 번들 판매 증가에 따른 해지율 하락, SKT와의 공동 영업에 따른 기업부문 매출 증가가 지속되며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영환 연구원은 "3분기 대규모 명예퇴직의 실시에 따라 인건비가 줄어들고 접속료 재산정에 따른 일회성 이익도 반영될 것으로 보여 SK브로드밴드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531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천 연구원은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의 순이익은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 전환된 3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SKT와의 공동 영업을 통해 기존에 확보가 어려웠던 기업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가고 있고 비용 측면에서도 SKT와의 합병을 염두에 둔 설비투자(Capex) 감소, 추가 구조조정 등이 예상돼 내년 연간 실적은 확실하게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호조로 늘어난 현금 흐름은 주로 높은 이자율의 부채를 상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여 이자비용의 감소가 예상되고, 내년도 순이익은 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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