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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금융, 단기유동성 위험 작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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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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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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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6일 한국개발금융에 대해 보수적인 유동성 정책과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개발금융의 차입금 만기구조는 장기화되어 있고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 현금성자산 3361억원을 갖고 있다"며 "재무융통성 등을 감안하면 단기 유동성 위험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개발금융의 현금흐름은 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른 부동산 관련 자산손실 인식으로 약화된 상태"라며 "최근 바이아웃 투자 등 수익기반 다변화를 통해 양호한 현금창출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개발금융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기업금융 중심의 대출영업을 활성화하고 관계사인 화인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된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개발금융의 주력 사업부문은 부동산 및 건설 산업과 밀접하게 연동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건설업계는 미분양 주택의 적체로 인한 금융권으로부터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전체적인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한국개발금융은 회수지연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과 도급금액의 회수 지연 가능성 등으로 재무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건설경기 침체 지속으로 건설사들의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연체, 사업지연 등으로 한국개발금융의 부동산PF 대출의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이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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