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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웰크론 "저가신주 부담"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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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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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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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차트
웰크론과 한텍엔지니어링이 각각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웰크론은 신주인수권 행사 소식도 겹치며 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웰크론 (4,750원 상승40 -0.8%)은 전날보다 145원(3.8%) 하락한 3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텍도 50원(1.5%) 빠진 3400원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웰크론은 전날 장 마감 후 NH-IBK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상대로 전환우선주 285만8776주(약 100억원)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우선주 발행가격은 3498원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텍 (4,195원 상승40 1.0%)도 같은 PEF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주당 전환가 3774원에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텍은 웰크론이 32.93%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계열사다.

웰크론 관계자는 "올해 2월에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조기 상환이 내년 2월로 다가옴에 따라 부채 부담이 없는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상환자금을 미리 확보하는 차원에서 결정하게 되었다"며 "전환우선주는 납입이 완료되면 자본이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을 낮춰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웰크론이 지난 2008년 6월 발행한 신주인수권이 행사, 127만주의 신주가 발행되는 것은 물량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주의 발행가는 1019원으로 발행 당시 주관사였던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이 총액인수했다.

회사 측은 "127만주 가운데 27만주는 웰크론 이영규 대표이사가 지분 확보 차원에서 행사한 것"이라며 "시장에 물량으로 풀려 나올 일은 없을 것"고 밝혔다. 나머지 100만주 가량을 행사한 주체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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