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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CEO 리스크 해소, 신한지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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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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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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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트
신한지주 (39,150원 상승900 -2.2%)가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의 사의 결심으로 최고경영자(COE)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1분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2.35%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 주가는 지난 3일 약보합(-0.33%)으로 마감했지만 이날은 반등한 것.

그동안 악재로 작용했던 CEO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 사장은 이날 오전 자신 사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동반사퇴를 요구해 왔으나 내분 사태로 조직의 위상이 흔들리자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보다 진전이 됐고, 앞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 주가가 다른 은행에 비해 상승폭이 가장 큰 데, 그동안 눌렸던 게 제 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주가는 실적이 확인해 줄 것이라는 기존의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실적이 나오기 전 가닥이 잡해서 단기적으로 은행주 중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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