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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발란스 국내매출 1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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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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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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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모델
뉴발란스 574 모델
이랜드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올해 국내매출이 11월 말까지 1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누적매출 1800억 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008년 초 이랜드그룹이 국내 라이선스권을 인수한 뉴발란스는 3년 만에 매출규모가 6배 이상 성장했다.

이랜드측은 뉴발란스 인기 비결은 스티브잡스, 이병헌 등 국내외 유명스타들이 자발적으로 뉴발란스를 신은 모습이 TV방송이나 신문사진 등을 통해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명인사를 통해 형성된 새로운 트렌드를 10~20대 젊은 층이 확산시키면서 매출이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애플 최고경영자(CEO)스티브잡스는 뉴발란스의 마니아로 유명하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신제품 발표를 위한 공식석상에 뉴발란스를 신고 나와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가장 많이 판매된 운동화는 뉴발란스 574 모델이다. 574 모델의 판매량은 연말까지 70만 족을 넘어설 전망이다.

운동화로 시작된 인기가 의류 가방 등으로 확산되면서 뉴발란스는 내년 매출 목표를 2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지현 뉴발란스 브랜드장은 "10대에 편중됐던 고객 연령대가 20대와 30대로 확산돼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면서 "운동화에 이어 바람막이, 야구점퍼, 구스다운 점퍼 등의 의류 쪽에서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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