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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野, FTA 반대 유감··· 비준에 적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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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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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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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6일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과 관련 "야당이 비준을 반대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가의 중장기적 이익을 고려할 때 정치권이 비준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이 자동차 부분의 일부 양보를 지나치게 침소붕대 하고 있지만 현지 생산 부분과 관세철폐로 인한 부품 분야의 이익을 고려하면 그리 우려할 일이 아니다"며 "중요한 것은 경제 전반의 효과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합의는 한미 양국의 이익 균형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자 3년 이상 잠자던 FTA가 발효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양국의 경제 교류 확대는 물론이고 안보 협력 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미 FTA 발효 후 10년간 국내총생산(GDP) 6%상승, 일자리 34만개 증가, 외국인 직접투자 230억~320달러 추가 유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며 "칠레, 싱가포르 등에 이어 미국, 유럽연합과의 FTA가 발효되면 세계 시장의 60%를 선점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세계 양대 시장인 유럽연합과 미국의 수출 장벽을 허물고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된 것을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다"며 "이러한 훌륭한 업적을 쌓은 정부와 공무원에게 훈장을 줘도 모자란 상황에서 야당이 굴욕협상을 주장하며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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