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우리F&I, 올 들어 네번째 회사채 발행

더벨
  • 조화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6 11: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년만기 800억원규모...등급전망 '긍정적' 조정 가능성 있어

더벨|이 기사는 12월03일(15:5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에프앤아이가 올 들어 네 번째 회사채를 발행한다. 자금 조달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신용등급 전망의 상향 조정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에프앤아이는 오는 21일 2년 만기 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금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리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아직 신용등급 본평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내부적의로 협의하고 있는 사안이다"며 "등급전망 상향조정이 꼭 등급 상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 인수담당자는 "등급전망이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해서 금리가 영향을 받을 것 같지 않다"며 "지금까지 발행했던 금리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지금까지 우리에프앤아이가 발행한 회사채의 금리는 회사채와 금융채 A+급 민평 금리 사이에서 정해졌다. 여신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금융채는 아니지만 투자회사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일반 제조업체도 아니기 때문이다. 전일종가기준 A+급 2년물 금융채와 무보증회사채 민평 금리는 각각 4.45%, 3.81%다.

조달한 자금은 부실자산채권을 인수하는데 쓸 예정이다. 우리에프앤아이는 지난 11월26일 1550억 원 규모의 기업은행 부실자산채권을 인수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보유현금이 없어서 발행에 나선 것이 아니라 연초 계획했던 것에 따라 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