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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으로 흠뻑 젖을 수 있는 그곳, 티치노 in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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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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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이 눈에 띄게 적은 나라, 기차를 타면 언제 어디서나 방목하고 있는 젖소들과 양들을 볼 수 있는 나라, 심지어 한적한 도로에 느긋하게 소들을 이끌고 다니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나라. 어디일까요? 바로 스위스 입니다.

이번 스위스 통신에서는 스위스 인들조차 가장 사랑하는 스위스 이탈리아 지역 티치노(Ticino)주의 자연과 함께한 휴일을 테마로 함께 하겠습니다.

도로에서 소를 이끌고 가는 목동 / 티치노 지방으로 가는 길
도로에서 소를 이끌고 가는 목동 / 티치노 지방으로 가는 길
스위스는 크게 4가지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독일계 스위스 지방, 프랑스계 스위스 지방, 로망쉬계 스위스지방 그리고 이탈리아계 스위스 지방입니다. 각 지방에선 인접 국가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요, 예를 들면, 독일계 스위스 지방에선 스위스 독일어를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그 중에서도 모든 지역의 스위스 인들은 가장 남쪽 지역을 가진 이탈리아계 스위스 지방 (티치노 주)을 가장 사랑합니다. 바로 따뜻한 기후 때문이지요. 실제로 스위스의 부자들은 이곳 티치노에 별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아스코나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아스코나

아스코나 전경
아스코나 전경
먼저, 로카르노(Locarno)에서 멀지 않은 작은 도시 아스코나(Ascona)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은 작은 호수가 있는 곳으로 모든 것이 여유롭고 풍족한 휴양지 입니다.

스위스 북쪽 지역과는 다르게 따스한 햇살을 더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노년층의 어르신들,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맛있는 저녁식사
맛있는 저녁식사
호수 가장자리에는 역시나 개인용 보트들이 정박되어 있고요, 거리에는 럭셔리한 자가용 들이 정차되어 있습니다. 스위스 부호들이 살고 있는 느낌이 성큼 느껴지네요. 호수 주변에는 카페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습니다.

간단한 커피나 음료부터 저녁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는 그 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말이 꼭 들어 맞습니다. 가격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일단 먹어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질과 양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바로 이탈리안 식 ‘젤라또’. 낙농업으로 유명한 스위스는 유제품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우수합니다. 아이스크림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젤라또 하면 이탈리아가 제일 먼저 떠올랐지만, 스위스 젤라또를 접한 뒤로는 아이스크림 하면 스위스 란 공식이 가장먼저 떠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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