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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산천어축제, 편의시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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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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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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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화천군은 6일 산천어축제가 전국 겨울축제로는 최초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우수축제로 지정된 만큼 타시도의 모범이 되도록 축제장시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의 손님맞이 선진화 마인드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축제장과 선등거리, 얼음광장, 세계 겨울도시 광장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랑방 마실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1박2일 코스를 체계화한다.

아울러 교통 혼잡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강 건너 체육공원 주차장 이용을 유도해 혼잡을 줄이고, 사회단체 참여 확대를 통한 교통안내 체계 확립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천어를 잡지 못한 관광객을 위해 낚시터 입장 전 고수들에 의한 낚시 요령 강좌를 비롯해 쉼터 등지에 산천어낚시 강좌 영상도 지속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부족한 숙박업소 이용 극대화를 위해서 지역 내 산재해 있는 펜션 등 민박, 여관 등의 숙박업소에 대한 실시간 현황을 종합안내센터로 일원화한 안내 시스템을 강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화천군의 시골 인심을 보여줄 수 있는 무료민박 운영 제도를 확대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인정맺기 기능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율이 수직 상승함에 따라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표지판 설치하는 한편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이용한 안내방송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나 홀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방안으로는 종합안내센터 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통역이 유창한 안내원을 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정갑철 나라축제조직위원장은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5년 연속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 참여 등 예비축제에서 최단 시간 내 최우수축제로 지정될 정도로 성장했다"며 "따라서 이제는 양적향상을 지향하고 질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갈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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