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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부회장 "효성 수출 4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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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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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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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레터'서 밝혀

이상운 부회장 "효성 수출 40억달러 돌파"
이상운 효성 (70,500원 상승1100 1.6%)그룹 부회장(사진)이 6일 "해외 시장 개척과 현지 생산기지 확충 등 글로벌 전략을 활발히 펼쳐왔다"며 "올해 들어 수출이 4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레터'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해온 결과 짧은 시간에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특히 "중공업 부문의 시장개척이 가장 두드러진다"면서 "역외 업체들이 진출하기 어려웠던 유럽시장을 악착같이 공략해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잇달아 대형계약을 수주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 중동, 남미 등에서도 성과와 더불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경영역량을 키워 성공한 사례도 있다"며 "얼마 전 효성인상을 수상한 미국 카펫 공장은 설립된 지 1년여만에 국내 공장의 장점과 현지 신기술을 적절히 조화해 단시일에 국내공장 보다 높은 생산성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면 분명 더욱 좋은 경영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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