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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목돈 분할투자 퇴직연금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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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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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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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목돈을 맡기면 펀드 안에서 적립식 투자를 하는 '미래에셋퇴직플랜 목돈분할투자 4/15 채권혼합'펀드를 설정해 6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매달 4%씩 주식형 모(母)펀드의 편입비중을 늘려 최대 4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펀드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 비중을 다시 4%로 줄이도록 설계돼 있다.

퇴직연금을 펀드에 투자할 때 시황 변동에 따른 '마켓 타이밍'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 성장가치가 높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우량주식에 투자하고 국공채나 은행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자본이득과 이자소득을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국내 퇴직연금 전용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인 '미래에셋 퇴직플랜 증권모투자신탁1호(주식)'와 '미래에셋 퇴직플랜 증권모투자신탁1호(채권)' 등을 모 펀드로 활용한다.

이로 인해 설정 초기 운용 규모가 너무 작아 생길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펀드는 지난 1일 설정됐으며 교보생명, 대신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승길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마케팅본부 상무는 "가치 분할투자 방식으로 운용하며 주식 비중을 안정적으로 높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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